코스콤, ‘페어트레이딩’투자기법에 빅데이터 적용

입력 2017-02-06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콤은 한 종목을 사는 동시에 다른 종목을 파는 ‘페어트레이딩’ 투자기법에 빅데이터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코스콤은 이날 △페어트레이딩 투자기법 고도화 △맞춤형 투자유망종목 추천 △침해대응 분석 및 방화벽 운영 효율화 등의 내용을 담은 ‘빅데이터 킬러콘텐츠 발굴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페어트레이딩 투자기법은 국내 주식시장 상장종목별 시세 변동성 및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상관관계에 따른 다양한 투자전략을 구성할 수 있도록 고도화한 것으로 코스콤은 이에 대한 지적 재산권 등록도 추진할 예정이다.

안정적 투자수요 발굴 및 자본시장 규모 확대를 위해 개인의 투자 성향에 따른 맞춤형 종목 추천에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도 진행한다.

또 사내 PC와 서버, 보안장비 등에 대한 외부로부터의 접근이나 침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로그분석을 통한 방화벽 처리 속도를 향상하는 등 비용절감 및 자체 업무 개선에도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향후 이상금융거래(FDS) 탐지에도 빅데이터를 적용, 기존 시스템이 탐지하지 못한 차별적 이상거래 징후에도 사전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내에는 로봇저널리즘 기반의 애널리포트 분석도 진행하는 등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 및 안정화에도 빅데이터 콘텐츠를 활용할 예정이다.

김학구 코스콤 기술연구소장은 “지난해 7월부터 전사적으로 우수한 빅데이터 콘텐츠들을 발굴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본시장 뿐 아니라 의료, 유통, 신용평가 등의 분야에서도 활용되도록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60,000
    • +1.66%
    • 이더리움
    • 2,967,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61%
    • 리플
    • 2,003
    • +0.65%
    • 솔라나
    • 125,100
    • +3.39%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20
    • -1.87%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20
    • -2.1%
    • 체인링크
    • 13,130
    • +3.79%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