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종금, 지난해 순이익 239억 원…전년比 129%↑

입력 2017-02-02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산 증대·신규 사업 추진으로 큰 폭 실적 개선

우리종합금융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39억 원으로 전년도에 기록한 104억 원보다 129%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우리종금은 “장단기여신 등 운용자산이 꾸준히 증가해 이자수익이 개선됐으며, 우리은행과 연계영업 등을 통해 투자은행(IB) 수수료 수익이 크게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우리종금은 기업어음(CP), 전자단기사채 등 전통적인 종금사업 영역에서 수익을 확대하는 한편 우리은행과의 시너지를 활용해 IB업무, 부실채권(NPL) 투자, 크라우드펀딩 등 신규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 실적 개선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한국기업평가는 작년 12월 우리종합금융의 신용등급을 A0(안정적) 등급으로 한 등급 상향조정한 바 있다.

우리종금 관계자는 “올해는 우리은행 민영화 이후 중요한 해이기 때문에 기존 사업부문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NPL, 벤처금융 및 플랫폼 비즈니스를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퀀텀점프를 이루는 한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25,000
    • -1.88%
    • 이더리움
    • 3,375,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75%
    • 리플
    • 2,052
    • -2.19%
    • 솔라나
    • 124,200
    • -1.97%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2
    • -0.62%
    • 스텔라루멘
    • 242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63%
    • 체인링크
    • 13,680
    • -1.16%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