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환경 근로자, 건강보호 비용 지원 받으세요”

입력 2017-01-30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전보건공단, 작업환경측정·특수건강진단 비용 지원… 내달부터 접수

안전보건공단은 화학물질이나 소음, 분진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해 ‘작업환경측정’과 ‘특수건강진단’ 비용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작업환경측정 비용 지원은 신규 측정 사업장의 경우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전액을 지원한다. 나머지 사업장은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비용의 70%를 지원하고 30%는 사업주가 부담한다. 대상은 근로자수 20인 미만 사업장이다. 신청기한은 다음달 28일까지이며, 6월경에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작업환경측정을 과거에 한 번도 실시하지 않은 신규 측정사업장의 경우는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특수건강진단 비용 지원은 지정된 검진기관에서 근로자가 1차·2차 검진을 완료하면 전액이 지원된다. 대상은 근로자수 10인 미만 사업장과 건설현장 일용직 근로자다. 신청은 다음달부터 연중 수시이며, 재원 소진 시까지 접수 받는다.

작업환경측정과 특수건강진단 비용지원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가능하며, 사업주가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www.kosha.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9589개 사업장에서 작업환경측정 비용을, 6만7889명의 근로자가 특수건강진단 비용을 지원 받았다.

류장진 직업건강실장은 “작업환경측정 비용지원 대상이 지난해 20인 미만 사업장으로, 야간작업 근로자의 특수건강진단 실시 의무가 전 규모 사업장으로 확대됐다”면서, “더 많은 근로자가 안전한 작업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주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0: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40,000
    • -3.4%
    • 이더리움
    • 3,254,000
    • -5.24%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2.8%
    • 리플
    • 2,166
    • -3.56%
    • 솔라나
    • 133,600
    • -4.3%
    • 에이다
    • 406
    • -4.92%
    • 트론
    • 452
    • -0.66%
    • 스텔라루멘
    • 251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66%
    • 체인링크
    • 13,650
    • -6.06%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