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 임직원 희망나눔 기부금 전달

입력 2017-01-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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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세운 목표에 따라 기부액 적립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24일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부액(2390만원)을 어린이재단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1195만원씩 전달했다. 문용린 이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어린이재단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24일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부액(2390만원)을 어린이재단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1195만원씩 전달했다. 문용린 이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어린이재단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24일 희망나눔 캠페인 적립금을 어린이재단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희망나눔 캠페인은 연초에 임직원들이 개인적인 희망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거나 실패할 경우의 적립액을 설정해 연말에 사회복지재단에 전달하는 자발적인 기부문화 캠페인이다. 2016년에는 2015년보다 더 많은 직원들이 희망나눔 캠페인에 뜻을 함께 했다.

2016년 한 해 동안 적립된 금액은 1195만원으로, 교직원공제회에서도 임직원의 기부금액과 같은 액수를 기부하는 매칭그랜트(Maching Grant)로 참여해 총 2390만원의 기부금이 모아졌다.

더불어,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 양일간에 걸쳐 요양원 등 후원시설 6곳(효주 아녜스의 집·광명보육원·라파엘의 집·아름다운 집·두엄자리·브니엘의 집·(재)라파엘나눔)에 정성이 담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이번에 방문한 복지시설을 매년 3~4회씩 정기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시설 수리 및 청소, 야외 나들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문용린 이사장은 “민족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작은 나눔의 실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직원공제회는 앞으로도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는 온정과 사랑을 계속해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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