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나주 혁신도시, 민주당이 사업 마무리”

입력 2017-01-23 2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방문해 “지지부진한 혁신도시사업을 민주당이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인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한전 본사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그는 “전남 서·남해안에 대단지 태양광 발전 단지와 해상풍력 발전 단지를 조성해 한전과 민자 업체가 참여하고, 국가는 연결 네트워크를 만들겠다”며 “나주 혁신도시를 에너지 중심, 스마트 시티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전 대표는 “다시 정권교체를 하면 시작에 불과한 혁신도시를 끝장을 내겠다는 의지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일자리 문제 해결도 언급했다. 문 전 대표는 “혁신도시의 취지 중 하나가 지역인재를 채용해 지역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며 “지역인재 채용 할당 비율을 30% 정도만 하면 지역대학이 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음 정부가 한전의 신재생에너지 분야 진출을 도와 성장여건을 뒷받침하고, 임직원 가족이 살 수 있는 정주 여건을 갖춰 지역에 좋은 학교를 유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문 전 대표는 “나주 혁신도시는 가장 앞서가는 희망이고 앞으로 민간 기업들이 모여 대단위 클러스터 만들어 10만에 가까운 자급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55,000
    • +0.92%
    • 이더리움
    • 3,472,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373,600
    • +0.59%
    • 리플
    • 1,977
    • -0.4%
    • 솔라나
    • 144,700
    • +6.95%
    • 에이다
    • 295
    • +0%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5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91%
    • 체인링크
    • 16,310
    • +2.32%
    • 샌드박스
    • 48.76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