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텔은 최대주주 김경선이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332만3953주를 위지트 및 위지트가 지정한 자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또한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 이권부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7-01-23 07:53
옴니텔은 최대주주 김경선이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 332만3953주를 위지트 및 위지트가 지정한 자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또한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 이권부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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