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종영…이동욱 소감 "'도깨비' 그리고 저승사자 오래오래 기억해주길"

입력 2017-01-2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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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금토드라마 '도깨비'가 종영했다. 아직 시청자에겐 아쉬운 여운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저승사자 역을 맡았던 배우 이동욱이 종영 소감을 남겨 그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21일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네이버 TV케스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종영 소감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동욱은 "안녕하십니까 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연기를 했던 이동욱 입니다. 방금 막 촬영이 끝났다"라고 인사로 시작했다.

그는 "아침 6시까지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고생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 모두 다 행복한 마무리를 지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동욱은 "'도깨비' 드라마가 판타지였고 컴퓨터 그래픽이라던지 액션이라던지 시간이 많이 필요한 장면이 많았는데, 워낙 배우들끼리, 스태프와 배우들의 사이가 좋아서 웃으면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 그는 "드라마 시작할 때는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줄 몰랐는데 제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더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2016년 마무리와 2017년의 시작을 저희 '도깨비' 드라마와 함께해주셨는데 모두 행복한 시간이고 기쁜시간이고 찬란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그간 시청해준 시청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이동욱은 "2017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겠다. 앞으로 좋은 연기로, 또 다른 모습,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겠다. 드라마' 도깨비 그리고 저 저증사자 오래오래 기억해주시기 바란다.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끝인사를 남겼다.

21일 연속 방송된 15, 16화에서는 김선(유인나 분)과 저승사자(이동욱 분)가 함께 저승길을 향했고, 지은탁(김고은 분)은 교통 사고사로 도깨비 김신(이동욱 분)과 눈물의 이별 장면을 남겼다. 그러나 지은탁은 4번의 생 중 두 번째 생을 맞이하며 다시 태어났고, 김신을 재회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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