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김민정 "제 나이 주름 어쩔 수 없지만 가끔 보톡스 맞는다"

입력 2017-01-2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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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출처=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배우 김민정이 솔직한 입담으로 시선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김민정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민정은 곱게 단장하고 어딘가로 향했다. 바로 헬스클럽. 이날부터 헬스클럽에 간다는 김민정.

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올해 7학년이 됐다. 70대가 됐다. 제 나이에 주름이 보톡스도 맞고 한다. 주름이 너무 자글자글하면 안되니까"라고 당당히 밝혔다.

그러자 제작진은 "보톡스 맞으세요?"라고 재차 물었고, 김민정은 눈가를 가르키며 "그럼요 이런 곳 너무 주름지면 안되니까. 건강하고 예쁘게 늙자, 곱게 늙자 그래서 올해부터 헬스를 끊었다"고 덧붙였다.

김민정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토지' '못된 사랑' 영화 '불의 태양' '그녀들의 방'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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