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본경선 후보 최대 6명… ‘공동경선’ 결론 못 내려

입력 2017-01-20 2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 전 부터 등록 시작… 연휴 이후에도 신청 받기로

더불어민주당은 20일 당헌당규강력정책위원회 비공개회의를 열고, 당내 경선 후보자의 수를 최대 6명 까지만 허용하기로 했다.

양승조 위원장은 이날 회의직후 기자들과 만나 “예비후보가 7명 이상 등록할 때에는 예비경선을 실시, 6명까지 압축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예비후보 등록 기간에 대해 양 위원장은 “설 전에 후보자 등록을 원칙으로 하되, 대신 연휴 이후에도 등록을 막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양 위원장은 또 “거의 모든 사안을 검토했지만, 일부 후보자가 야3당 공동경선을 주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최대한 이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노력을 더 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 간사인 금태섭 의원은 “이는 대선 주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정”이라며 “기탁금도 이전보다 낮춘 만큼 많은 사람이 참여하게 하자는 의견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부겸 의원 등이 제안한 ‘야권공동경선’ 도입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한편 민주당은 2012년 대선 당시 예비경선을 거쳐 5명으로 압축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30,000
    • +1.29%
    • 이더리움
    • 2,630,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43%
    • 리플
    • 1,735
    • +0.64%
    • 솔라나
    • 110,800
    • +5.12%
    • 에이다
    • 246
    • +0%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3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1.95%
    • 체인링크
    • 12,010
    • +0.67%
    • 샌드박스
    • 93.12
    • +15.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