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체부 직원들, 조윤선을 지켜라

입력 2017-01-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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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작성과 관리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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