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온누리 기자, ‘문화ㆍ체육계 블랙리스트’ 지난해 이미 단독 확보

입력 2017-01-19 2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JTBC 캡처)
(사진=JTBC 캡처)

문화ㆍ체육계 블랙리스트가 연일 인터넷 상에서 화제인 가운데 이같은 블랙리스트는 이미 지난해 JTBC 온누리 기자가 단독으로 입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29일 방송된 JTBC에서는 온누리 기자가 단독으로 체육계 블랙리스트 입수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온누리 기자는 “문체부는 김종 전 차관의 주도로 비협조적인 경기단체 명단, 이른바 '체육계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해당 단체는 예산 지원을 끊으라는 공문을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에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6월 작성된 이 공문엔 문체부가 요구한 체육회 통합 일정에 각 단체들이 제대로 따랐는지 O, X로 표시했다”고 부연했다.

온누리 기자는 또한 “이에 대해 문체부 관계자는 '김종 차관 머릿속에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별도의 리스트는 없다고 말했다”며 “하지만 체육계에선 문체부가 요주의 인물을 지정한 개인별 블랙리스트가 따로 있었다는 증언도 나왔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60,000
    • +0.32%
    • 이더리움
    • 3,009,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06%
    • 리플
    • 2,027
    • -0.2%
    • 솔라나
    • 126,900
    • +0.87%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7
    • +1.91%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5.09%
    • 체인링크
    • 13,200
    • +0.38%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