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EBS 관계사 싸이들과 MOU 체결...“음원서비스 사업 다각화”

입력 2017-01-18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리바다 김재학 공동대표(왼)와 싸이들 김용훈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소리바다)
▲소리바다 김재학 공동대표(왼)와 싸이들 김용훈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소리바다)

코스닥 디지털업체 소리바다는 EBS교육방송 관계사인 싸이들과 음원 서비스 사업에 대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싸이들은 2011년부터 EBS의 모든 콘텐츠를 활용하여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교육 서비스 사업을 하는 회사다.

소리바다는 이번 전략적 제휴로 EBS 플랫폼을 통해 음원서비스 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싸이들이 진행하고 있는 모든 교육 서비스 사업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음악 감상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방침이다.

소리바다는 또 EBS필통, EBS홈스쿨 등 다양한 EBS 콘텐츠 기반 서비스와 연계해 음원서비스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약 400만 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회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소리바다 측은 “첫 번째 사업으로 이달부터 3개월 간 홈쇼핑채널을 통해 판매되는 홈보이 상품, 전국 600여 개의 삼성프라자 매장에서 판매되는 EBS필통 상품 등에 소리바다 이용권을 지급한다”며 “싸이들의 각종 교육 서비스 사업에 소리바다 음원이용권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리바다 김재학 공동대표는 “양사가 보유한 서비스 인프라 역량 및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라며, “EBS 방송을 이용하는 모든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음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이번 전략적 업무 협약을 통해 기존 음악서비스 사업자가 제휴하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인프라 연계 등 소리바다만의 차별화 전략으로 디지털 음악 시장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싸이들은 음원서비스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사내에 음원서비스사업본부를 발족하는 등 소리바다와의 공동마케팅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3,000
    • +0.01%
    • 이더리움
    • 3,111,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41%
    • 리플
    • 1,979
    • -0.75%
    • 솔라나
    • 121,500
    • -0.25%
    • 에이다
    • 367
    • -1.34%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0.25%
    • 체인링크
    • 13,020
    • -1.14%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