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 스웨덴중앙은행 의장 면담

입력 2017-01-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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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한국은행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스웨덴중앙은행(Riksbank) 수장을 만나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17일 한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이 총재는 스웨덴중앙은행의 수산네 에버스테인(Susanne Eberstein) 총괄이사회 의장과 스테판 잉버스(Stefan Ingves) 총재 등 방문단을 면담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국의 경제 및 금융 상황, 기업 구조조정 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한 후 향후 양국 중앙은행 간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전날 오전 방한한 스웨덴중앙은행 관계자들은 한국은행 총재 외에도 한국금융연구원장, 금융감독원장 등을 만난 뒤 오는 18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앞서 16일에는 스웨덴중앙은행 부총재보가 한은 본관을 찾아 통화정책국 직원 30여 명과 마이너스 금리 정책에 관한 세미나를 열었다.

한은 관계자는 “스웨덴중앙은행 관계자가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운용한 배경과 영향을 설명하고 금융안정 등 유의할 점에 관해 얘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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