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배우·탤런트 10명 중 9명, 한 달 수입 60만 원…“아르바이트 해야겠네”, “화려하게만 보이는데”

입력 2017-01-17 0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나 탤런트 10명 중 9명의 한 달 수입이 60만 원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국세청에 따르면 2015년 자신의 직업을 배우나 탤런트로 신고한 사람의 수는 1만5423명으로, 이들의 연평균 수입은 4300만 원으로 집계됐는데요. 하지만 이들 중 수입 하위 90%인 1만3881명의 연평균 수입은 700만 원으로 월평균 약 58만 원에 불과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상위 1%에 해당하는 154명은 연평균 수입으로 19억5500만 원을 벌어들여 전체 수입의 45.7%를, 상위 10%의 연평균 수입은 3억6500만 원으로 전체 수입의 86%를 차지했습니다. 즉 상위 1% 배우·탤런트의 평균 수입이 하위 90% 수입의 280배에 달하는 셈입니다. 한편 배우·탤런트 10명 중 9명이 월 60만 원도 벌지 못하는 연예계 '부익부 빈익빈' 현상에 네티즌들은 "화려하게만 보이는데…", "아르바이트 안 하고는 못 살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99,000
    • +1.24%
    • 이더리움
    • 2,628,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43%
    • 리플
    • 1,735
    • +0.58%
    • 솔라나
    • 110,700
    • +5.03%
    • 에이다
    • 246
    • +0%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3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1.95%
    • 체인링크
    • 12,010
    • +0.76%
    • 샌드박스
    • 92.59
    • +1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