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제일약품 분할 재상장 위한 코스피 상장심사 개시

입력 2017-01-1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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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제일약품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제약사업부문과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한다. 제약사업부문은 제일약품(가칭)으로 재상장하고, 투자사업부문은 제일파마홀딩스(가칭)로 변경상장해 향후 지주회사로 전환할 계획이다.

지난 1959년 3월 설립된 제일약품은 1988년 1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의약품 제조회사다. 한승수 외 9명이 지분 48.9%를 보유하고 있다.

분할 전 별도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5947억 원이며 당기순이익은 98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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