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1조6000억 규모 공사 계약 해지

입력 2017-01-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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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아라비아 SWCC (Saline Water Conversion Corporation)와 체결한 1조6156억원 규모의 발전소 공사(Yanbu Power & Desalination Plant Phase 3) 수주 계약이 해지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19.9%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계약조건 변경에 대한 협상 중 발주처로부터 타절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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