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23시간 특검 조사 마치고 귀가

입력 2017-01-13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최순실(61) 씨 일가에 대가성 특혜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시간에 걸친 마라톤 조사를 받고 13일 귀가했다.

전날 오전부터 조사를 받은 이 부회장은 오전 7시51분께 특검 사무실을 나왔다. 이 부회장은 강도 높은 조사에 지친 모습이 역력했다.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준비된 차량을 타고 서둘러 떠났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조사 내용을 검토하고 이르면 금명간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이 높다. 최 씨 모녀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회삿돈을 정상적인 절차로 사용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면 횡령·배임 혐의도 적용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2,000
    • -0.48%
    • 이더리움
    • 3,143,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717,000
    • +1.92%
    • 리플
    • 2,013
    • -1.37%
    • 솔라나
    • 124,500
    • -2.96%
    • 에이다
    • 366
    • -3.17%
    • 트론
    • 475
    • -1.45%
    • 스텔라루멘
    • 251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38%
    • 체인링크
    • 13,220
    • -1.49%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