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최정우, 끝내 사망…子 이민호 "아직 아니야" 오열

입력 2017-01-12 2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 캡처)
(출처=SBS '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 캡처)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의 아버지 최정우가 끝끝내 사망했다.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허준재(이민호 분)의 아버지 허일중(최정우 분)이 병세가 악화돼 자택에서 목숨을 잃고 말았다.

이날 허일중은 강서희(황신혜 분)와의 대화에서 자신이 생각해왔던 사실들이 잘못됐음을 깨달았다.

침대에 앉아 물을 마신 허일중은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으며 통증을 호소했고, 즉시 휴대전화 단축번호 1번을 눌러 허준재에게 연락했다. 그렇지만 허준재는 거실에서 경찰들과 있는 관계로 자신의 방에 있던 휴대전화가 울리는 사실을 알지 못한 것.

대화를 마치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 허준재는 허일중이 남긴 음성 메시지를 듣게 됐고, 바로 아버지 집으로 달려갔다.

음성 메시지에서 허일중은 "준재야 내가 잘못했다. 내가 생각했던 것들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게 됐어. 내 잘못임을 알면서도 그걸 받아들이고 인정하는게 왜이렇게 힘들었는지. 너와 너희 엄마 이렇게 셋이서 살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었다. 그때가 그립구나. 준재야 미안하다"라고 남겼다.

허일중 집에 도착한 허준재는 급히 집으로 들어갔지만 들것에 실려나오는 모습을 보게 된 것.

허준재는 조심히 흰천을 걷었고, 허일중은 운명한 채로 눈을 감고 있었다. 허준재는 "아직 아니야 아버지. 아직 가시면 안된단말이에요"라며 억울한 눈물을 흘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74,000
    • -0.37%
    • 이더리움
    • 3,367,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97%
    • 리플
    • 2,052
    • -0.44%
    • 솔라나
    • 130,600
    • +0.15%
    • 에이다
    • 390
    • -0.51%
    • 트론
    • 516
    • +0.78%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0.67%
    • 체인링크
    • 14,660
    • +0.34%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