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 건설업체 계룡건설산업은 골프장 사업 업체 꽃담레저의 주식 524만3435주(지분율 99.9%)를 558억9109만 원에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건 지분취득은 당사가 회생채권을 보유중인 꽃담레저가 법원의 회생계획인가를 받음에 따라 당사의 채권 일부가 출자전환된 건”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7-01-12 16:46
토목 건설업체 계룡건설산업은 골프장 사업 업체 꽃담레저의 주식 524만3435주(지분율 99.9%)를 558억9109만 원에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건 지분취득은 당사가 회생채권을 보유중인 꽃담레저가 법원의 회생계획인가를 받음에 따라 당사의 채권 일부가 출자전환된 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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