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 187만대 돌파… "신차 효과"

입력 2017-01-12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 아우디 Q7(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뉴 아우디 Q7(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아우디가 선진 시장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 187만대를 돌파했다.

12일 관련 업계 따르면 아우디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는 187만1350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3.8% 증가한 수치다. 사상 최대다.

2009년 판매량이 94만9729대에 그쳤음을 고려하면 7년 만에 만에 2배 성장한 것이다. 유럽(6만5500대)과 미국(2만3195대)이 13%가 넘는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신차들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지난해 출시된 ‘뉴 아우디 A4’의 판매량은 33만7550대를 기록했다. 특히 유럽시장에서만 16만4600대가 팔렸다. 이에 ‘뉴 아우디 A4’는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프리미엄 세그먼트 1위에 올랐다.

‘뉴 아우디 Q7’2세대 모델도 큰 인기를 끌며 10만2200대가 판매됐다. 1세대 모델 평균 연간 판매 대수의 두 배가 넘는다.

아우디는 올해도 신차 출시를 통해 실적호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우선 지난해 말 유럽 시장에 선보인 ‘뉴 아우디 A5 쿠페’와 '뉴 아우디 A5 스포트백’을 전 세계로 확대 출시할 계획이다.

디트마 포겐라이터 아우디 AG 세일즈 부문 총괄은 “신차들의 높은 인기는 아우디의 기술력과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한다”며 “올해도 아우디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아우디코리아)
(자료=아우디코리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99,000
    • -3.38%
    • 이더리움
    • 3,268,000
    • -4.94%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51%
    • 리플
    • 2,177
    • -3.33%
    • 솔라나
    • 133,900
    • -4.7%
    • 에이다
    • 408
    • -5.12%
    • 트론
    • 453
    • +0%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59%
    • 체인링크
    • 13,730
    • -5.51%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