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정형돈ㆍ데프콘 “탑 제대시 재출연, 계약서에 지장 인증”

입력 2017-01-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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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every1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출처= MBC every1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인기 보이그룹 빅뱅이 ‘주간 아이돌’에 출연한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 스텝들이 재출연 서약서를 강제했다.

11일 6시 방송된 MBC 애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빅뱅의 모십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간 아이돌' 제작진은 대형 아이돌 빅뱅의 출연에 의욕적인 태도를 보였다.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탑이 제대할 시 재출연하겠다'는 서약서를 내밀며 빅뱅의 지장을 강제로 찍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이번 '주간 아이돌' 빅뱅 특집은 무려 3주 동안 이어지며 큰 화제가 됐다. 빅뱅 멤버 탑은 "다음에 나오면 2배속 댄스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빅뱅 멤버들은 "다음에 또 완전체로 출연하겠다"며 '주간아이돌' 제작진에게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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