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월 컴백, 2017년도 ‘방탄’의 해…“활동 시기 미정+슈가 복귀”

입력 2017-01-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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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세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2월 새 앨범을 발표한다.

11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방탄소년단이 오는 2월 컴백할 예정이다”라며 “아직 정확한 활동 시기는 미정이며 컴백 일자가 나와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2집으로 가온차트 기준 75만1천여 장을 판매하며 2016년 국내 최다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 26위로 진입해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세우면서 올 2월 발매될 새로운 앨범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통사 측은 “현재 다른 기획사들이 방탄소년단의 앨범 출시일에 주목하고 있다”며 “몇몇 가수는 활동 시기가 겹치는 것을 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을 들은 팬들은 “벌써부터 기대된다”, “콘서트에 앨범까지 풍년이다”, “어서 오세요. 늘 기다리고 있어요!”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월 18~1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더 윙스 투어’를 개최하며 이번 활동에는 부상으로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던 멤버 슈가도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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