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올해 황금연휴로 Outbound 성장 기대… 목표가↑-HMC투자증권

입력 2017-01-11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하나투어에 대해 올해 황금연휴로 Outbound(아웃바운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7만8000원으로 소폭 상향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유성만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4분기 예상 매출액은 1560억 원, 예상 영업이익은 40억 원을 예상한다”고 했다.

유 연구원은 “4분기 면세점은 60억 원 중반대의 적자기록을 예상한다”며 “서울 시내면세점의 적자폭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 내년에는 상반기 이후 면세점 규모 조정을 통해 적자폭 개선에 주력할 예정이며 상품 라인업 재정비와 온라인 면세점 강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Outbound는 여행상품의 ASP하락과 전반적인 광고선전비 증가로 수익성이 부진하다”면서도 “최근 유럽노선의 회복세와 남태평양, 미주노선의 성장 및 올해 황금연휴로 인한 Outbound의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유 연구원은 “비즈니스호텔은 4분기까지는 하반기 신규 오픈한 회현점(3호점) 때문에 적자가 지속되지만 내년 상반기에는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일본 자회사는 꾸준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어 내년에도 20%이상의 성장이 기대되며, 내년 하반기 일본증시 IPO를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도는 여행업 본업의 성장과 꾸준한 일본노선의 성장이 기대되지만, 서울 시내면세점의 적자폭 축소 진행에 따라서 동사의 주가가 결정될 전망이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11,000
    • +2.25%
    • 이더리움
    • 3,424,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44%
    • 리플
    • 2,070
    • +1.62%
    • 솔라나
    • 125,200
    • +0.81%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89%
    • 체인링크
    • 13,670
    • +0.51%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