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진 “정신 못 차린 패거리 정치파… 인적쇄신 참여해야”

입력 2017-01-10 1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인적쇄신위한 토론회 개최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아직 계파주의의 패거리정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은 이 역사적인 물결을 거스르지 말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다시 당을 바로 새우고 국민께 희망을 주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 위원장은 전날 가까스로 개최된 상임전국위 방해사건도 언급했다. 그는 “상임전국위 개최 과정에서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이건 자유당 때나 들었던 것”이라며 “그래서 더 ‘개혁 해야겠다’하는 신념을 가졌다”고 말했다.

상임전국위는 전날 예정시간보다 5시간 늦은 저녁 7시 쯤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비대위는 정우택·이현재·박완수 의원과 김문수 전 경기지사 등 4명을 비대위원으로 만장일치 의결했다.

인 위원장은 11일 ‘반성과 다짐과 화합’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열고 본격적인 인적쇄신 작업에 돌입한다. 그는 “(토론회를 통해) 의원들 중 본인이 책임지겠다는 걸 충분히 의논하고 매듭을 지어보려한다”며 “국민께 어떻게 책임질 지 밝히는 시간을 갖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대위 측은 당 윤리위원회 구성에 대해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성원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윤리위를 통해서 법적으로 책임을 묻는 건 가능한 자제하지만 무한정 기다릴 수 없다”며 “인 위원장은 (인적쇄신 대상들이) ‘명예로운 퇴진을 해주길 바란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인파' 예상 경로는?…'참피'는 소멸
  • 바닥 가까워진 코스피…저가매수 앞서 확인할 반등 조건은
  • 키미 안토넬리, F1 미국 GP 우승
  • 단독 세계 3위 현대차의 고육지책⋯美 조지아공장 3교대ㆍ80만대 체제 총력전
  • 이재용 체제 12년 5개월⋯위기 넘은 삼성, 글로벌 초일류 굳힌다
  • 키트루다 시밀러 전쟁 시작…셀트·삼성 두각 드러낼까
  • 프랑스 시위 ‘2막’에 41만명 집결⋯약탈 줄었지만 1300명 체포
  • 6년간 세 차례 밀렸는데…여전히 준비 부족 [6년째 미완, 코인 과세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99,000
    • -1.24%
    • 이더리움
    • 3,118,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372,700
    • +0.03%
    • 리플
    • 1,733
    • -0.69%
    • 솔라나
    • 135,500
    • -1.53%
    • 에이다
    • 273
    • -2.5%
    • 트론
    • 443
    • +0%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26%
    • 체인링크
    • 15,250
    • -2.49%
    • 샌드박스
    • 64.12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Capricorn DeFi 인기지수 351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CAP DeFi 인기지수 280
    • 4 Irys 인기지수 27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