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서울대와 함께 주가예측모형 개발

입력 2017-01-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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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예측 방법론 연구 업무협약 체결...빅데이터 활용 상품 추천 등

▲9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 아라룸에서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오른쪽)과 박병욱 서울대 통계연구소장(왼쪽)이 업무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미래에셋대우)
▲9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 아라룸에서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오른쪽)과 박병욱 서울대 통계연구소장(왼쪽)이 업무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주가예측모형을 개발하기로 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9일 서울대학교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상품 추천과 주가 예측 모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과 박병욱 서울대 통계연구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를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관심과 선호도를 고려해 국내∙외 우량 자산을 추천하게 된다.

또 미래에셋대우와 서울대는 기업실적과 주요 경제수치, 주가의 움직임, 소셜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존보다 정확도를 높인 주가예측모형을 개발하기로 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렇게 도출된 국내∙외 주식의 미래 동향 정보는 온라인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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