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e-DASAN 감사시스템' 도입 이후 회계사고 줄었다"

입력 2017-01-10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e-DASAN 감사시스템’을 활용한 상시 예방적 감사활동으로 회계사고 위험을 크게 줄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e-DASAN 감사시스템'은 내부 데이터와 외부 금융·카드거래 데이터를 연계해 회계장부와 금융거래 간 불일치 내역 등 회계 운영 부적정 사항을 추출·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수감기관의 방대한 서면자료를 대신해 업무 부담을 대폭 줄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또 시스템 도입 첫해인 2014년 횡령·유용 등 20억3000만 원 적발 이후 2015년 7억4000만 원, 2016년 7000만 원으로 회계사고가 대폭 감소하는 등 경기도교육청 관내 2300여개 학교의 회계 사고를 예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16년에는 금융기관에서 제공받은 신용카드 거래내역 데이터와 학교회계시스템(에듀파인)의 장부 상 지출 거래내역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기존 서류 감사방식으로는 찾기 어려운 개인물품 구매 공금 횡령을 적발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교육청은 행정자치부 주관 ‘2016 전자정부대상 경진대회’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e-DASAN 감사시스템'으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거성 경기도교육청 감사관은 “e-DASAN 감사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양한 활용기법을 개발할 예정이며, 각종 사례들을 현장과 공유하여 청렴한 경기교육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36,000
    • -0.28%
    • 이더리움
    • 3,257,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15,000
    • -1.2%
    • 리플
    • 2,108
    • -0.14%
    • 솔라나
    • 128,800
    • -0.08%
    • 에이다
    • 380
    • -0.52%
    • 트론
    • 532
    • +0.95%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8%
    • 체인링크
    • 14,490
    • -0.14%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