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獨 PVC창호업체 레하우와 전략적 제휴 체결

입력 2017-01-0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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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박현신 창호사업부장(우측)이 6일 닐스 바그너 레하우 아시아사업총괄 대표와 PVC창호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L&C)
▲한화L&C 박현신 창호사업부장(우측)이 6일 닐스 바그너 레하우 아시아사업총괄 대표와 PVC창호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L&C)

한화L&C가 독일 3대 PVC 창호업체 레하우(REHAU)와 지난 6일 레하우 아시아 총괄지사가 위치한 중국 상하이에서 ‘PVC창호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한화L&C는 최고 수준의 제품만을 엄선한 글로벌 브랜드인 ‘레하우’ 제품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또 양사는 창호 프로파일부터 창 전체를 만드는 가·시공 정보와 노하우 공유, 전반적인 교육 및 품질 검증 등 창호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한화L&C는 독일의 앞선 기술력을 접목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국내 B2C 완성창 사업이 확대될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레하우는 1948년 창업한 세계 최고 수준의 PVC창호 생산업체로 전세계 50여개국에 170여개 지점을 두고 있는 연 매출 3조6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기업이다.

한화L&C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 PVC창호 시장에 독일의 기술력을 접목한 진일보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나아가 공동 마케팅 등 양사의 협력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이로 인해 국내 창호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L&C는 올 상반기 중에 고급형 창호 제품 라인업 구축을 완료하고, 프리미엄 자재를 선호하는 재건축 조합 및 고급 주택 건설현장 등 고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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