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국민 정책제안 서식 간소화

입력 2017-01-05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으로는 국민이 정부정책을 제안하는 서식이 간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채택되지 않은 제안은 국민참여 토론으로 개선할 기회가 생긴다.

행정자치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민제안규정'과 '공무원제안규정' 전부개정령안을 6일부터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행자부에 따르면 앞으로 정책 제안자는 제안할 때 기록하는 세부연락처 5가지(전화번호·휴대전화번호·팩스번호·전자우편주소·주소) 가운데 1개만 작성하면 된다.

또 제안의 전체 내용을 요약하는 '제안 개요'도 작성할 필요가 없다.

아울러 행자부는 아이디어가 좋지만 시행 가능성이 미흡해 채택되지 않은 제안은 온라인 토론·투표·평가 등이 이뤄지는 국민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에서 보완·개선한 뒤 다시 채택할 수 있도록 했다.

행정기관이 제안을 채택한 뒤에는 시행 예정 시기를 통지해야 하고, 이 일정이 미뤄지는 경우 그 이유와 새로운 시행 시기도 알려야 한다.

이밖에도 한 제안자가 같은 제안을 여러 행정기관에 중복으로 제출한 경우에는 채택되더라도 중복 포상이 금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07,000
    • -1.66%
    • 이더리움
    • 3,378,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2.27%
    • 리플
    • 2,054
    • -1.91%
    • 솔라나
    • 129,500
    • -0.38%
    • 에이다
    • 388
    • -0.77%
    • 트론
    • 514
    • +1.58%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2.07%
    • 체인링크
    • 14,490
    • -1.5%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