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시황] 원ㆍ달러 1200원선 아래로...12월 FOMC 의사록 공개 여파

입력 2017-01-05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ㆍ달러 1200원 선이 붕괴됐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현재 전날보다 11.73원 내린 1194.67에 거래 중이다.

이날 원ㆍ달러는 전날대비 11.4원 떨어진 1195원에 장을 시작한 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의 12월 FOMC 의사록 공개가 영향을 미쳤다. 4일(현지시각) 공개된 12월 FOMC 의사록에서는 매파적 시각과 비둘기파적 시각 혼재됐다고 평가받았다.

의사록에 따르면 일부 위원들은 트럼프 재정정책 결과 경제 성장과 물가가 예상보다 가파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우려했지만, 또 다른 위원은 트럼프 정부가 경제에 미칠 불확실성을 우려한 가운데 달러화 강세에 따라 물가가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건형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예상보다 균형잡힌 FOMC 의사록 발표에 달러화 강세 압력 완화됐다”며 “중국이 트럼프 취임 앞두고 역내외 시장 개입을 통해 위안화 가치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점도 원ㆍ달러 하락요인”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04,000
    • +1.48%
    • 이더리움
    • 2,634,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1.2%
    • 리플
    • 1,742
    • +1.69%
    • 솔라나
    • 111,100
    • +5.91%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327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4%
    • 체인링크
    • 12,080
    • +0.83%
    • 샌드박스
    • 91.09
    • +18.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