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셀트리온, 올해 영업익 5000억 전망..작년 2배↑

입력 2017-01-05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램시마 美 진출-트룩시마 유럽 시판으로 매출·영업익 상승

셀트리온이 올해 큰 폭의 실적 상승으로 5000억원 가량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램시마의 미국 판매 본격화, 트룩시마의 유럽 출시 등 신시장 개척에 따른 결과다.

셀트리온은 5일 영업실전 전망 공시를 통해 별도제무재표 기준으로 2017년 매출액을 8604억원, 영업이익은 4886억원으로 전망했다.

셀트리온은 작년 3분기까지 별도제무재표 기준 누적 매출액 3973억원, 영업이익 1729억원을 기록했다. 이를 연간으로 추정하면 각각 약 5300억원, 2300억원대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측된다. 결국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매출은 50%, 영업이익은 1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것.

셀트리온은 램시마가 2016년 11월 말부터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화이자를 통한 본격적인 상업판매에 돌입했고 램시마의 유럽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본격적인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계 최초의 혈액암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트룩시마 역시 주요 유통 파트너사 선정이 마무리 된 단계로 EMA 승인 이후 올해 유럽에서 런칭되면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주요지표 추정치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2017년도 주문계획 등을 근거로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산정했다”며 “올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램시마 유럽 시장 매출 확대 및 미국 시장 진입 본격화에 따른 수출 물량 증가와 함께 트룩시마의 유럽 출시도 예정돼 있어 매출 성장세는 더욱 가파를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04,000
    • +1.48%
    • 이더리움
    • 2,634,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1.2%
    • 리플
    • 1,742
    • +1.69%
    • 솔라나
    • 111,100
    • +5.91%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327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4%
    • 체인링크
    • 12,080
    • +0.83%
    • 샌드박스
    • 91.09
    • +18.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