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면역항암제 5.2억 달러 기술 수출한 역량…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7-01-0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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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동아에스티에 대해 면역항암제 후보 물질인 ‘DA-4501’을 초기 계약금 4000만 달러 포함 최대 기술 이전료 5억2500만 달러에 기술 수출했다며 목표주가를 12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작년 말 AbbVie(ABBV, 시가총액 약 122조원, 15년 매출액 약 26조원)의 자 회사인 AbbVie Biotechlogy와 기술 수출 계약을 맺었다”며 “GBI 리서치에 따르면 2015년 169억 달러 규모의 면역 항암제 시장은 연평균 23.9%씩 성장해 2022년에는 758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고 밝혔다.

배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예상 밖의 기술 수출료(약 480억 원) 유입으로 좋겠다”며 “매출액은 1850억 원으로 예상된다. 기술 수출료를 제외하면 소폭 감소하겠다”고 분석했다.

또 “수출은 329억 원으로 예상되고 영업이익은 대규모 기술 수출료 반영으로 276억 원으로 예상된다”며 “기술 수출료 중 영업이익 반영은 50%인 240억 원으로 가정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수익 배분을 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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