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7]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벽지라고 해도 믿겠네”

입력 2017-01-0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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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사진제공=LG전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현지시간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공개했다.

77인치/65인치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모델명: 77/65W7)는 마치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벽걸이형 올레드 TV다. 화면 이외의 요소를 철저히 배제해 미니멀리즘 디자인이 구현한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특히 W7 시리즈(65W7 기준)는 패널 두께가 2.57㎜에 불과하다. 벽걸이 TV 거치대를 포함해도 4㎜가 채 안 된다. 벽에 걸면 마치 유리창을 통해 바깥 세상을 보는 듯한 느낌을 가져다 준다.

LG전자는 TV 화면을 제외한 모든 부품을 별도의 ‘사운드 시스템’으로 분리, TV 하단에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운드 시스템은 4.2채널의 스피커를 탑재, 풍성한 음향을 제공한다. 특히 천장 방향으로 소리를 내는 두 개의 업파이어링(up-firing) 스피커를 갖춰 입체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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