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기관에 '국내 1호 근로자이사' 임명

입력 2017-01-05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메트로·도철 이외 나머지 10개 기관 모두 이달 중 임명

국내 1호 '근로자이사'가 나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5일 오전 9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서울연구원 배준식(52) 도시경영연구실 연구위원을 서울연구원 근로자이사로 임명한다. 비상임이사이고, 임기는 2019년 말까지 3년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조례 개정 등을 거쳐 산하 투자·출연기관 중 13곳에 근로자이사제 도입을 의무화했다. 근로자이사제는 근로자 대표 1~2명이 이사회에 참여해 의결권을 행사하는 근로자 경영참여제도다. 통합 준비 중인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철을 제외한 나머지 10개 기관도 이달 중에 근로자이사 임명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시장은 "근로자이사제는 노사관계의 패러다임을 대립과 갈등에서 협력과 상생으로 바꾸고, 소통의 단절과 갈등에서 오는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큰 전환점이 될 '노동존중특별시 서울'의 핵심정책"이라며 "새로운 노사간 협치시스템의 실현으로 더 편리한 대시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영의 투명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49,000
    • +1.03%
    • 이더리움
    • 2,668,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0.36%
    • 리플
    • 1,531
    • +0.07%
    • 솔라나
    • 105,400
    • +0.86%
    • 에이다
    • 274
    • -0.36%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89%
    • 체인링크
    • 11,650
    • +0%
    • 샌드박스
    • 59.65
    • -2.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