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수두백신 국제기구 조달 점유율 1위 수성

입력 2017-01-03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녹십자)
(사진제공=녹십자)
녹십자가 새해 시작부터 대규모 수두백신 수출을 이끌어 내며 국제기구 조달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지켰다.

녹십자는 범미보건기구(PAHO)의 2017~2018년 공급분 수두백신 입찰에서 미화 약 6000만 달러(약 725억 원) 규모의 수두백신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녹십자가 수주한 분량은 PAHO 수두백신 전체 입찰분의 66% 규모다. 녹십자는 이번 수주분량을 내년 말까지 2년간 중남미 국가에 공급한다.

PAHO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기관으로 유엔아동기금(UNICEF)과 더불어 세계 최대 백신 수요처이다. 1993년 세계에서 두 번째,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에 성공한 녹십자의 수두백신은 중남미, 아시아 등지에 20여 년 동안 수출되고 있다.

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국제기구 수두백신 입찰시장에서 녹십자 제품의 압도적인 입지를 재확인한 것”이라며 “수출 자체뿐만 아니라 백신 공급을 통해 국제 사회의 보건 수준 향상에도 기여하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테슬라 로드스터보다 먼저 날아간 '밈' [해시태그]
  • 화장실 다녀와도 손은 그대로…14%는 ‘손씻기 생략’ [데이터클립]
  • 코스피·코스닥, 오후 들어 상승폭 키우며 '고점 마감'
  • "투자자들은 실패할 수도"… 10조달러 AI 투자 섬뜩한 경고
  • 정부·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에 2조원 투입[상생 무역금융 가동]
  • 할리스, 고객정보 276만건 유출…가상화폐 채굴 해킹에 뚫렸다 [종합]
  • 중국 D램 생산능력 내년 31% 급증…메모리 가격 주도권 흔드나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26,000
    • +0.98%
    • 이더리움
    • 3,237,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375,000
    • +4.02%
    • 리플
    • 1,755
    • +2.45%
    • 솔라나
    • 141,100
    • +2.99%
    • 에이다
    • 293
    • +1.38%
    • 트론
    • 445
    • -1.11%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47%
    • 체인링크
    • 16,060
    • +1.65%
    • 샌드박스
    • 80.6
    • +5.4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ck AI x402 인기지수 342
    • 2 Pearl 인기지수 316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NeoSoul Infra 인기지수 29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0
    • Allora 유통량 89% D-22
    • Capricorn 유통량 53% D-3
    • Scroll 유통량 51% D-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