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 중계로 결방…네티즌 "월요일 같지가 않아요"

입력 2017-01-0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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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비정상회담' 홈페이지)
(출처=JTBC '비정상회담' 홈페이지)

'비정상회담'이 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 중계로 인해 결방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필 비정상회담을 결방해야 했느냐"며 볼 멘 소리를 내고 있다.

2일 JTBC는 오후 10시50분에 방송예정이던 '비정상회담'을 결방했다. 이날 JTBC는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 2017년 한국 어디로 가나'를 진행했고, 이에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를 오후 11시에 편성했다.

반면 기존 시간대에 방송되던 '비정상회담'을 결방하면서 네티즌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셈이다.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을 못보니 월요일 같지가 않아요", "제 시간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결방시키고 다른 프로그램을 그 시간에 집어넣다니 나의 일주일의 낙 '비정상회담'을 돌려주세요", "결방이라 아쉽지만 비정상회담 의장단분들과 패널분들 가족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JTBC '뉴스룸'은 11.350%(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의 경우 11.89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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