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부동산 임대ㆍ공급을 맡을 가칭 ‘리바이던에셋’을 설립한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K건설은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부동산 임대ㆍ공급업체 가칭 ‘라바이던에셋’을 설립키로 결의했다.
리바이던에셋의 자본금은 500억원(발행주식 1000만주, 액면가 5000원)으로 SK건설은 다음달 말 495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SK건설은 이를 통해 리바이던에셋 지분 99%를 보유하며 자회사로 두게 된다.
입력 2007-10-23 09:20
SK건설이 부동산 임대ㆍ공급을 맡을 가칭 ‘리바이던에셋’을 설립한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K건설은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부동산 임대ㆍ공급업체 가칭 ‘라바이던에셋’을 설립키로 결의했다.
리바이던에셋의 자본금은 500억원(발행주식 1000만주, 액면가 5000원)으로 SK건설은 다음달 말 495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SK건설은 이를 통해 리바이던에셋 지분 99%를 보유하며 자회사로 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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