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정우정, ‘의상’ 수상 불발에 질투 폭발… “시국 선언 하겠다” 폭소

입력 2016-12-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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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V앱 무비토크(출처='더킹' V앱 무비토크 영상 캡처)
▲'더킹' V앱 무비토크(출처='더킹' V앱 무비토크 영상 캡처)

배우 정우성이 ‘의상’ 수상 불발에 질투를 드러냈다.

29일 오후 영화 ‘더킹’의 주역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 그리고 한재림 감독은 네이버 V앱을 통해 무비토크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무비토크는 MC 박경림의 진행으로 ‘더킹 어워즈’ 코너가 꾸려졌다. 이번 시상에는 ‘개근상’, ‘밥상’, ‘액션상’, ‘의상’, ‘굿상’ 등 다양하고 독특한 상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의상’의 시상자로 나선 조인성은 “이 상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며 “받으실 분이 제가 참 좋아하는 분이다”고 운을 띄웠다. 이에 정우성은 이름도 부르기 전에 수상자 석으로 나서며 자신이 받을 것을 자신해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의상’은 배성우에게로 돌아갔고 정우성은 “시국 선언하겠다. 더킹 어워즈 주최 측은 실태를 밝혀야 하고 청문회에 들어가야 한다”고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영화 ‘더킹’은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의 권력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2017년 1월 18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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