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母 나영희와 재회… 전지현 “허준재는 나를 좋아해”

입력 2016-12-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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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13회 예고(출처=‘푸른 바다의 전설’ 예고 영상 캡처)
▲‘푸른 바다의 전설’ 13회 예고(출처=‘푸른 바다의 전설’ 예고 영상 캡처)

준재가 드디어 자신의 친모 유란(나영희)과 재회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13회에서는 준재의 환심을 사기 위해 유란과 함께 준재의 집을 찾는 시아(신혜선)의 모습이 그려진다.

마대영(성동일)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집으로 돌아온 심청은 준재와 한 침대에서 잠이 든다. 심청은 “허준재는 나를 좋아해. 이러다가 터지는 거 아니야?”라고 기뻐마혀 제 심장을 친다.

조남두(이희준)는 준재에게 “청이와의 석 달은 중요하고 나와의 10년은 아무것도 아니냐”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낸다.

시아는 유란이 만든 음식을 좋아하는 준재의 환심을 사기 위해 유란과 함께 준재의 집을 찾는다. 시아는 유란에게 “내 남자친구가 될 사람의 집이다”라며 준재의 집을 소개한다. 집으로 들어선 시아는 “아줌마 아들 있다고 하지 않았냐”며 어릴 적 준재와 유란이 찍은 사진을 발견한다.

한편 준재와 함께 마대영의 납치 증거를 찾기 위해 나선 형사들은 “이 자식, 물은 왜 받은 거야”라며 그의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해 긴장감을 높였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13회는 28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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