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피앤이솔루션, 전기차 급속충전방식 표준 ‘콤보1’ 통일…↑

입력 2016-12-28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3가지 종류로 뒤섞여 사용되던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방식 표준을 ‘콤보1’이라는 형식으로 통일한다는 소식에 피앤이솔루션이 상승세다.

28일 오후 2시58분 현재 피앤이솔루션은 전일대비 310원(5.71%) 상승한 5740원에 거래 중이다. 피앤이솔루션은 한국GM, 한화테크엠, 시그넷시스템 등과 함께 콤보1방식을 개발했다.

이 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이 같은 내용의 전기차 충전 관련 한국산업표준(KS) 개정(안)을 29일자로 예고 고시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충전방식은 교류(AC)와 직류(DC)로 구분되며, 충전 시간에 따라 완속과 급속으로 나뉜다. 완속 충전에는 5~6시간이 걸리며 급속 충전은 15~30분이면 끝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중국의 9핀 방식, 테슬라의 슈퍼차저, 유럽의 콤보2 방식도 국내 진출을 모색하고 있어 지금 충전방식이 통일되지 않으면 소비자의 불편과 혼란이 가속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콤보1’ 방식으로 통일하는 이유에 대해 △급속과 완속 충전을 자동차 충전구 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고 △충전시간이 ‘A.C. 3상’보다 빠르고 충전용량도 크며 △‘차데모’ 방식보다 차량 정보 통신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0,000
    • -0.08%
    • 이더리움
    • 3,028,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52%
    • 리플
    • 2,015
    • -0.93%
    • 솔라나
    • 126,800
    • -0.55%
    • 에이다
    • 385
    • +0%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2.12%
    • 체인링크
    • 13,210
    • -0.1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