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제노니아 시리즈’ 글로벌 누적 6000만 다운로드 돌파

입력 2016-12-28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임빌은 간판 게임인 ‘제노니아 시리즈’가 글로벌 누적 6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2008년 처녀작 출시 후 장장 8년간 동·서양에서 동시에 사랑받는 모바일 RPG로 롱런하면서 일군 성과”라고 평가했다.

게임빌 ‘제노니아 시리즈’는 지금까지 총 7개의 타이틀로 제작된 글로벌 히트작이다. 피처폰 시절부터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최근까지 명맥을 잇고 있는 국산 모바일 RPG의 자존심으로 모바일 기기를 넘어 휴대용 게임기인 닌텐도 DS, 남미 인기 콘솔 게임기 지보 등 각종 플랫폼에 등장하며 흥행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특히, ‘제노니아2’는 한국 모바일게임 사상 최초로 미국 애플 앱스토어 전체 게임 매출 순위 1위에 올랐으며, 이어 출시된 후속작들도 꾸준히 호응을 얻었다. 최신작인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도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 쿠웨이트, 코스타리카, 알바니아 등 10여 개 국가 오픈 마켓에서 전체 게임 매출 상위 10을 차지했다.

‘제노니아 시리즈’의 장수 비결로는 시대의 흐름과 트렌드에 맞춘 꾸준한 진화가 꼽힌다. 시리즈 특유의 게임성은 유지하면서 방대한 스토리, PvP(플레이어 VS 플레이어)를 비롯한 실시간 콘텐츠 등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온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자체 개발 글로벌 히트 브랜드인 ‘제노니아 시리즈’가 ‘전 세계 1억 다운로드’를 넘어설 수 있도록 끊임없이 안정적인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신길역세권 45층·999가구 본궤도⋯'장기전세 활성화' 첫 적용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4: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05,000
    • -0.34%
    • 이더리움
    • 3,430,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07%
    • 리플
    • 2,110
    • +1.88%
    • 솔라나
    • 129,300
    • +2.62%
    • 에이다
    • 373
    • +1.36%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0.99%
    • 체인링크
    • 13,820
    • +0.66%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