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업계 최초 서초 전시장에 3D 홀로그램 설치

입력 2016-12-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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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홀로그램이 설치된 기아차 서초 전시장(사진제공= 기아자동차)
▲3D 홀로그램이 설치된 기아차 서초 전시장(사진제공=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서초 전시장에 업계 최초로 3D 홀로그램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고객들은 3D 홀로그램을 통해 차량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매장에 원하는 차량이 전시돼 있지 않아 발길을 돌려야 했던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기아차는 또 △브랜드 홍보 영상 △자동차 역사 영상 △기아차 제작과정 영상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펀 드라이빙’ 코너를 제작해 고객들이 직접 기아차를 운전하는 듯한 가상 운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기아차의 서초 전시장은 차량 정보뿐 아니라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 것”며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해 나가는 새로운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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