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탄절 악천후 예고…연말 경기 악영향 우려

입력 2016-12-24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올 연말 경기가 악천후로 인해 위축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크리스마스 연휴인 이번 주말 미국 대부분의 지역에 강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눈 또는 비가 예보되면서 최악의 상황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국립기상대는 성탄절 연휴기간중 중부 대평원과 중서부 지역을 여행하는 경우 악천후 발생에 대비해 일기예보에 신경을 쓸 것을 여러 채널을 통해 당부하고 있다. 남부지역에 발달된 가장 다습한 공기와 대평원 북쪽에 최고로 발달된 제트기류가 부딪히면서 많은 비와 눈이 내리며 무엇보다 강풍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토네이도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고됐다.

이에 따라 덴버, 미니애폴리스, 시카고, 캔사스 시티 등 여러 도시에서는 항공편 취소와 지연, 정전 등 폭풍우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성수기를 맞은 여행 및 유통 관련 업계는 악천후로 인해 매출에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남중부 지역은 지난해 성탄절 기간에도 심한 토네이도와 홍수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런 가운데도 가뭄이 심한 텍사스, 켄터키, 알칸사스 등지에서 성탄절을 맞아 해갈을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 곳곳 돌풍·천둥 동반 강한 비…수도권·충청 최대 80㎜
  • 수은, IFC와 핵심광물·AI 금융협력 확대⋯개도국 진출 지원
  • 비대면진료 기준 구체화⋯초진 처방 7일 이내 [종합]
  • 애플 첫 폴더블폰에 주문 폭주⋯석달 뒤에야 받는다
  • 李대통령,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7살 딸 이야기에 '긴 침묵'
  • “AI가 美 경제 4년내 50% 키운다”⋯앤스로픽의 대담한 예측
  • '반도체 쏠림' 부메랑⋯국민연금, 3분기 보유주식 182조 증발
  • 실적보다 공포가 셌다⋯삼전닉스, 2008년 이후 최대 주간 하락률
  • 오늘의 상승종목

  • 10.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63,000
    • +0.16%
    • 이더리움
    • 3,257,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2.02%
    • 리플
    • 1,745
    • -1.13%
    • 솔라나
    • 139,500
    • -1.48%
    • 에이다
    • 295
    • -1.99%
    • 트론
    • 451
    • -0.44%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80
    • -2.07%
    • 체인링크
    • 16,130
    • -2.54%
    • 샌드박스
    • 86.48
    • +1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lpaca $13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ck AI x402 인기지수 364
    • 2 NeoSoul Infra 인기지수 314
    • 3 Metric 인기지수 305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2
    • Allora 유통량 89% D-24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DAY
    • Capricorn 유통량 53%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