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애초 23일 오후 6시에 개통하려고 했던 상주-영덕고속도로 개통이 25일 자정(26일 0시)으로 연기됐다고 23일 밝혔다.
도로공사 측은 고속도로 곡선 부분 등에 대한 안전시설의 추가 보완이 필요해 개통 일자가 조정됐다는 설명이다.
입력 2016-12-23 15:19
한국도로공사는 애초 23일 오후 6시에 개통하려고 했던 상주-영덕고속도로 개통이 25일 자정(26일 0시)으로 연기됐다고 23일 밝혔다.
도로공사 측은 고속도로 곡선 부분 등에 대한 안전시설의 추가 보완이 필요해 개통 일자가 조정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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