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부채, 1000조원 처음 넘어…GDP 대비 64.4% 비중

입력 2016-12-23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와 비금융 공기업 등 공공부문 부채(D3)가 처음으로 1000조 원을 넘어갔다.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공공부문 부채는 1003조5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46조2000억 원(4.8%) 증가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64.4% 수준으로 비중은 전년보다 0.1%포인트 내려갔다.

국가 간 재정건전성 비교 기준인 일반정부 부채(D2)는 지난해 676조2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55조6000억 원 늘었다. GDP 대비 비중은 43.4% 수준으로 전년대비 1.6%포인트 상승했다.

일반정부 부채 증가는 일반회계 적자보전 및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국고채가 48조6000억 원 늘어난 데 주로 기인한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지난해 비금융공기업 부채는 398조9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9조6000억 원 줄었다. GDP 대비 비중은 25.6% 수준으로 전년대비 1.9%포인트 하락했다.

비금융공기업 부채는 중앙 및 지방 공기업 부채의 GDP 대비 비율이 각각 1.7%포인트, 0.2%포인트 내려갔다.

기재부 관계자는 “일반정부 부채 및 공공부문 부채 모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국가채무의 경우 엄격한 재정총량 관리, 세입기반 확충, 지속적인 재정개혁 등을 통해 2020년까지 40%대 초반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11,000
    • -0.47%
    • 이더리움
    • 3,366,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93%
    • 리플
    • 2,039
    • -0.49%
    • 솔라나
    • 123,800
    • -0.96%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0.43%
    • 체인링크
    • 13,650
    • -0.94%
    • 샌드박스
    • 10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