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크로스, 유상증자 성공으로 최대주주 변경...바이오 사업 적극 진출

입력 2016-12-2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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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 전문기업 코아크로스가 바이오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코아크로스는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완료됨에 따라 바이오 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라고 23일 전했다. 21일 유상증자 납입으로 (주)바이오프리벤션이 코아크로스의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이어 코아크로스는 22일 임시주총을 열고 한종대 바이오프리벤션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그 외 송상욱 밸런서즈 이사, 홍재호 밸런서즈 감사, 강형석 라인 이사 등을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가결됐다.

사내 이사로 선임된 한종대 대표이사의 소속 기업이자 최대주주인 바이오프리벤션은 호주에 자체 연구소를 보유한 종합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국내 다수 상장기업에 투자를 단행한 투자 컨설팅 전문 기업 (주)밸런서즈의 관계사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그간 회사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적임 경영진을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며 “의학계에서 오랜 시간 노하우와 경험을 쌓은 경영진을 갖춘 만큼 향후 진출하는 바이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아크로스는 22일 임시주총을 통해 줄기세포치료제 기술개발, 의료기기 개발 및 판매, 헬스케어 사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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