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모른다’는 우병우에 정청래 “장모님 이름은 아느냐” 지적

입력 2016-12-22 22: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정청래 전 의원 소셜미디어 캡처)
(출처= 정청래 전 의원 소셜미디어 캡처)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5차 청문회에서 “최순실을 지금도 모른다”고 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발언에 대해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그럼 장모님과 최순실은 잘 알고지내는 사이냐”고 지적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우병우 증인, 최순실을 모르느냐”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전 의원은 “그럼 장모님은 아느냐”면서 “장모님 이름은 무엇이냐. 장모님과 최순실은 잘 알고 지내는 사이냐”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또한 우병우 전 수석이 “도망간 적 없다. 언론 취재를 피해 간 것”이라는 청문회 답변을 언급하며 “‘언론을 피해 다녔다’고 했는데 그럼 언론은 왜 피했느냐”면서 “언론 앞에 왜 당당하게 나서지 못했느냐”고 질문했다.

그러면서 “그 이유를 말해보라”며 “언론을 피할만한 속사정이 있었느냐. 억울한 점이 있다면 오히려 언론 인터뷰에 응해야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우병우 전 수석의 이같은 우병우 전 수석의 답변 태도를 두고 “구체적이고 확정적인 단어는 쓰지 않는다. ‘그렇지 않습니다’는 말을 제일 많이 한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긴급진단] “전술적 투자처 넘어 핵심 시장으로”…코스피 8000, 반도체 이익 장세 시험대 [꿈의 8000피 시대]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빚 못 갚아 집 넘어갔다"⋯서울 강제경매 1년 새 49% 급증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이 날' 외출 금지...'러브버그 습격' 예고일
  • AI 열풍 올라탄 세레브라스…상장 첫날 68% 급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4: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31,000
    • +1.5%
    • 이더리움
    • 3,354,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0.23%
    • 리플
    • 2,177
    • +2.59%
    • 솔라나
    • 135,500
    • +0.74%
    • 에이다
    • 396
    • +0.76%
    • 트론
    • 524
    • +0.58%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10
    • -1.49%
    • 체인링크
    • 15,280
    • +0.92%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