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종사 파업 첫 날 국제선 128편 중 4편 결항…운항률 97%”

입력 2016-12-22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결항ㆍ지연 항공편 여정 변경 및 환불 조치

(사진제공=대한항공)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조종사 노동조합 파업 첫 날인 22일 국제선 항공편 128편 가운데 4편이 결항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국제선 128편 중 인천-나리타(2편), 인천-오사카(1편), 인천-홍콩(1편) 등 4편이 결항해 97%가 정상 운항한다. 국내선은 75편 중 14편이 결항할 예정이다.

국제선은 파업 기간 동안 미주, 구주, 대양주, 동남아노선은 전편 정상운항 하지만 일본(나리타, 오사가), 중국(홍콩) 등 하루에 여러 편을 운항하는 노선 위주로 1회 정도씩 감편해 모두 98% 항공편이 정상 운항한다고 설명했다.

제주노선의 경우도 91%가 정상 운항하며, 대체 교통수단이 있는 국내 내륙 노선은 76%의 항공편을 정상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물편의 경우도 연말연시 수출입 화물 운송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회사는 파업에 대비해 승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운항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 중”이라며 “파업 영향을 받는 항공편은 홈페이지, SMS 등 여러 채널을 통해 공지하고 있으며 파업으로 인해 결항, 지연되는 항공편은 추가 비용없이 목적지까지 여정 변경 또는 위약금 없이 환불 조치해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이날부터 오는 31일 자정까지 열흘간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조종사 노조가 파업을 실시한 것은 지난 2005년 12월 이후 11년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51,000
    • -0.5%
    • 이더리움
    • 4,362,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0.85%
    • 리플
    • 2,830
    • -0.25%
    • 솔라나
    • 187,300
    • -0.9%
    • 에이다
    • 531
    • -0.75%
    • 트론
    • 435
    • -3.33%
    • 스텔라루멘
    • 313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70
    • -0.23%
    • 체인링크
    • 17,980
    • -1.37%
    • 샌드박스
    • 225
    • -7.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