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 건강악화로 활동 중지…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

입력 2016-12-2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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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출처=솔지SNS)
▲EXID 솔지(출처=솔지SNS)

EXID의 솔지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활동을 중단한다.

20일 솔지의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측은 “EXID 멤버 솔지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확진 받았다”며 당분간 휴식에 들어감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솔지는 최근 발열, 안구 돌출 등 여러 증세를 보였으며 팬 여러분들에게 염려를 끼쳐 드리지 않기 위해 곧바로 정밀 검진을 받았다”며 “최종적으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확진 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어 “당사는 솔지와 고민 끝에 건강회복이 최우선이라 판단했다. 솔지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치료에만 매진할 예정”이라며 “예정된 지상파 연말 시상식은 솔지를 제외한 LE, 하니, 혜린, 정화 4명이 무대 위에 서게 된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솔지가 그 누구보다 노래와 EXID에 대한 애정이 큰 만큼, 최고의 컨디션으로 무대 위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당사는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솔지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한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솔지가 진단받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T3 및 T4)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과다하게 분비되어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임상증후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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