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팜텍,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 해지

입력 2016-12-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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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은 국내 제약사와 체결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GL2702'의 기술이전 계약을 해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기존 기술도입비는 총 15억 원이며 계약체결 시점과 개발단계에 따라 수취한다.

회사 측은 계약 해지 사유로 "본 과제의 품목허가를 취득하기 위해서 3상 임상시험의 재실시가 불가피하다"며 "이에 대해 계약의 상대방은 추가 개발의 실익이 없다고 판단하여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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