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올해 세 번째 국산 신약을 배출했다. 한미약품의 비만치료제와 셀비온의 전립선암 치료제가 연내 추가로 허가돼 역대 최다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할지 주목된다.
9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날 아주약품과 지엘팜텍이 공동 개발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라티카점안액5%’를 국내 개발 44호 신약으로 허가했다. 올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개발된 44번째 신약 ‘라티카점안액5%’(성분명 레코플라본수화물)를 8일 허가했다.
이 약은 성인 안구건조증 환자의 안구 표면에서 점액분비를 촉진하여 각결막 상피 장애 개선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안구건조증 환자에게 폭넓은 치료제 선택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티카점안액5%는 식약처가 2025년 제정한 ‘신약 품목
이재명 대통령이 임신중지 의약품 '미프진(미프지미소)'의 국내 도입 관리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가운데 현대약품을 비롯한 임신중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7분 기준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8.30% 오른 861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알리코제약(4.67%), 지엘팜텍(4.34%), 명문제약(1.
△카카오, 카카오엑스·카카오에이아이 인적분할 등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
△두산에너빌리티, 오만 미스파 발전소 공사 9281억 수주
△HD현대마린엔진, 405억 규모 선박엔진 공급계약
△엠앤씨솔루션, 83억 규모 예인윈치 공급계약
△CJ씨푸드, 김동환 신임 대표 선임
△대창솔루션, 826억 규모 원전 터빈 특수강 소재 수주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환자 수는 많지만 신약 개발은 유독 어려워 ‘신약개발의 무덤’으로 불리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잇달아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도 번번이 임상시험에서 고배를 마신 분야지만 성공할 경우 수조원 규모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만큼 K바이오의 성과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안구건조증은 눈물 분
휴온스가 펩타이드 기반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후보물질 ‘HUC1-394’의 임상 2상 시험을 본격화한다.
휴온스는 ‘HUC1-394’의 임상 2상 첫 환자 등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휴온스는 올해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UC1-394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았다. 이후 환자 선별과정을 거쳐 이날 ‘첫 환자 등록(First
△셀트리온, 다발 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 국내 임상 3상 승인
△백산, 36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웅진씽크빅, 1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KPX케미칼, 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
△KPX홀딩스, 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
△케이씨씨, 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
△디케이락, 美 누드라릭스 대상 100억 규모 공급계약
△이엔
코스피가 개인의 '사자'에도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상승과 하락을 오가고 있다.
24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6포인트(0.05%) 오른 2526.72로 거래됐다.
개인이 1564억 원어치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60억 원, 494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건설(0.89%), 의료/정밀기기(0.94%), 기
23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골드앤에스, 버넥트, 아이티아이즈, 옵트론텍, 신라젠, 삼륭물산, 지엘팜텍, 에스퓨얼셀, 바이오스마트 등 9종목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골드앤에스는 전 거래일보다 30.00% 오른 520원에 마감했다.
이날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특별세무조사를 받고 있다는 등의 의혹
△ 한미사이언스, 에비드넷 지분 취득으로 자회사 편입
△ 일성건설, 경기도 부천시 욱일6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수주…444억 원 규모
△ 솔브레인 자회사 솔브레인에스엘디, OLED 글래스 스크라이빙 사업 종료
△ 위니아, 당사발행 85억 원 규모 만기 어음 부도 발생
△ 지엘팜텍, 더블유사이언스주식회사로 최대주주 변경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글로벌경기 부진과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어려운 투자 여건이 지속되면서 바이오업계에 대한 투자 열기도 급속히 얼어붙었다. 자금난에 시달리는 일부 기업에선 ‘선택과 집중’ 전략을 위해 일부 파이프라인 임상을 중단하거나, 유상증자 등의 방식으로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만 1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기업이
한미약품의 연구·개발(R&D) 성장을 이끈 우종수 전 대표와 권세창 전 대표가 본격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한미에서 쌓은 R&D 노하우를 전면적으로 발휘해 제약·바이오업계에 또 한 번 굵직한 발자취를 남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엘팜텍의 최대주주인 이상제일호 사모투자 합자회사 외 2인은 전날 더블유사이언스와 주
△크래프톤, 풍문 또는 보도(성수동 메가박스 본사 건물 매입 추진 보도)에대한 해명으로 성수동 메가박스본사 건물(메가박스 스퀘어) 매입 등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힘
△한국항공우주, Boeing과 873억 원(최근 매출액대비 3.1%) 규모 공급계약(B787 및 B777X 부품) 체결
△아바코, Ultium Cel
21일 코스피 시장에서는 에이프로젠 홀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에이프로젠은 전일 대비 320원(29.93%) 오른 138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에이프로젠은 기존 황반변성 치료제보다 더욱 우수한 질환 모델 치료 효과를 보이는 다중 수용체항체 융합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황반변성과 당뇨병성 망막 부종 등 망막질환은 암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KD, 시티랩스, 에코바이오, 지엔씨에너지, 지엘팜텍 등 5개 종목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코스나인 1개 종목이다.
이날 KD는 전 거래일 대비 30.00%(264원) 오른 1144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7일 KD가 이사회에서 결의한 일반공모